여름하면 빠지지 않는 노래! 바로 UP(유피)의 바다라는 노래입니다. 요즘같이 더운날에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여름노래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 노래입니다. 무슨 노랜지 잘 모르겠다고요?!?! 그럼 아래 뮤비를 한번 볼까요.
뮤비를 보니 아 이 노래구나라고 생각 드시나요? 97년도에 발매한 노래니까 벌써 16년이나 됬네요. 이 노래가 나온 97년도 여름에 이 노래가 각종 차트 1위를 하며 정말 인기가 많았었지요. 지금은 나온지는 좀 지났지만 굉장히 신나면서 경쾌한 리듬에 듣기도 좋아 여름에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역시 명곡은 명곡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가사도 있으니 뮤비 감상하면서 따라 불러 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날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때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때
너무도 커저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께 내게~
나의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야이야야야 야이야야야 야이야야야 야이야야야
야이야야야 야이야야야 야이야야야 야이야야야
나의 볼에 입을 맞춰
날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때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난난난난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때
너무도 커저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께 내게~
나의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 그렇게 잠들면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 그렇게 잠들면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