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나 문서 수십 개의 이름에서 같은 단어만 바꿔야 할 때 하나씩 수정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죠. Microsoft PowerToys의 PowerRename을 이용하면 파일명 일부를 찾아 바꾸고 적용 전 결과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복잡한 정규식 없이 ‘여행’을 ‘제주여행’으로 바꾸는 예시로 알아보겠습니다. 중요한 원본 대신 시험용 사본 몇 개부터 준비해주세요.
1. PowerToys 공식 배포처에서 설치하기
PowerToys는 Microsoft의 무료 오픈 소스 유틸리티 모음입니다. Microsoft 설치 안내에서 Microsoft Store 또는 공식 GitHub 배포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indows와 CPU 종류에 맞는 지원 조건도 함께 확인합니다.
설치 후 PowerToys 설정에서 PowerRename 기능이 켜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업무용 PC는 프로그램 설치 정책을 먼저 확인합니다. 이름을 바꾸기 위해 출처를 알 수 없는 실행 파일이나 크랙 파일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2. 파일을 골라 PowerRename 열기
파일 탐색기에서 시험 파일 여러 개를 선택한 뒤 오른쪽 클릭하고 PowerRename으로 이름 바꾸기 항목을 선택합니다.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추가 옵션 메뉴와 PowerToys 설정의 표시 옵션을 확인해주세요.
예를 들어 ‘여행_01.jpg’, ‘여행_02.jpg’ 사본을 준비합니다. 하위 폴더까지 포함할지와 폴더 자체도 바꿀지는 이번 작업 범위에 맞춰 선택하세요. 처음에는 파일 두세 개만 선택하면 미리보기가 읽기 쉽습니다.
3. 검색어·바꿀 내용 입력하고 미리보기 확인하기
검색 대상에 여행, 바꿀 내용에 제주여행을 입력합니다. 단순 단어 변경이므로 정규식 사용은 끄고 시작합니다. 적용 대상은 파일 이름만 선택해 확장명이 바뀌지 않도록 해주세요.
미리보기에서 ‘제주여행_01.jpg’, ‘제주여행_02.jpg’처럼 예상한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글자가 여러 번 있는 파일은 첫 번째만 바꿀지 모든 일치를 바꿀지도 점검하세요. 결과가 같아지는 파일명이나 원하지 않는 폴더가 포함돼 있다면 적용 전에 조건을 수정합니다.
4. 적용 후 열어보고 필요하면 실행 취소하기
문제가 없으면 적용하고 탐색기에서 파일 이름과 확장명을 확인합니다. 파일을 열어 내용이 정상인지도 살펴보세요. 이름 변경은 JPG를 PNG로 변환하는 기능이 아니므로 형식을 바꾸려고 확장명만 수정하지는 마세요.
직후의 이름 변경은 탐색기의 Ctrl + Z로 되돌릴 수 있지만, 이후 다른 작업을 하면 실행 취소 대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잘못 적용했다면 추가 작업 전에 확인하고, 중요한 원본은 별도 사본으로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편집 프로젝트가 참조하는 사진이나 웹사이트에 연결된 파일은 이름을 바꾸면 경로가 끊길 수 있습니다. 개인 정리용 사본부터 적용하고, 프로그램 설치 폴더나 시스템 파일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다른 유틸리티를 찾고 있다면 다운가이드 리뷰도 참고해보세요.
확인 자료: Microsoft PowerRename 설명, PowerToys 설치 안내
대표 사진은 AI로 제작한 설명용 이미지이며 실제 설정 화면이나 기기 촬영 사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