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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컴퓨터는 일반 하드디스크 대신에 SSD(Solid State Disk)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SSD의 장점으로는 속도가 빠르며 소음이 적고 일반 하드보다 충격에도 훨씬 강합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하드보다 좋지만 아직은 용량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128GB 기준으로 가격이 약 10만원 정도 하는데 1TB 하드가 10만원이 안되는거에 비하면 너무 비싸네요.


그래서 SSD는 용량이 적기 때문에 용량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는데요.

최대절전모드를 해제하면 용량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최대절전모드는 컴퓨터 메모리에 있는 모든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저장을 해 절전모드로 설정된 

컴퓨터를 다시 실행시켰을 때 절전모드에 들어가기 전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모드입니다. 


예전에는 컴퓨터 부팅이 느려 이런 기능을 많이 사용했지만 

지금처럼 빠른 부팅이 가능한 SSD를 사용할 때에는 별 필요성이 없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는 최대절전모드를 실행시키기 위해 하드디스크에 용량을 할당하고 있는데요.

최대절전모드 설정을 해제해 SSD 용량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대절전모드 해제로 SSD 용량 확보하기


윈도우 시작버튼을 누른다음 나오는 검색창에서 cmd를 입력해주세요.

그 후 나오는 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주세요.



cmd(명령 프롬프트) 창이 뜨면 powercfg -h off 를 입력해주세요.

그럼 최대절전모드가 해제되며 다시 최대절전모드를 키고 싶다면 powercfg -h on을 입력하세요.



설정한 뒤 하드디스크를 확인해보면 약 6GB 정도 하드디스크 용량을 확보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컴퓨터 메모리 크기만큼 하드디스크 용량이 늘어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최대절전모드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최대절전모드가 필요하신 분들 빼고는 위 방법을 사용해서 SSD 용량을 확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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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를 예전에 즐겨했었는데 요즘 접속을 하지 않다보니 저절로 기억에서 테라가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테라를 삭제할까 했는데 프로그램 추가제거에 들어가도 삭제를 할 수 없네요.



알고보니 테라는 프로그램 설치방식이 아닌 폴더를 통채로 다운로드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언인스톨 파일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어판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삭제를 할 수 없었네요.



그럼 어떻게 삭제해야 할까요??


테라가 설치되어 있는 경로로 들어간 뒤 테라가 설치된 폴더를 삭제해주세요.

기본적으로 테라가 설치되어 있는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C:\HanPurple\TERA_HG


위 경로로 들어간 뒤 폴더를 삭제하면 테라 삭제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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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진이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런데 이런 사진들을 보다 보면 비슷한 이미지나 다른 해상도의 사진을 구하고 싶거나 

이미지의 원 출처가 어딘지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구글 이미지 검색을 사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색에 사용한 이미지와 유사한 이미지를 자동으로 검색해 주기 때문에 

이 이미지가 어떠한 사진이며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구글 이미지 검색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으로 검색을 해보자 - 구글 이미지 검색


먼저 구글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구글 홈페이지 바로가기



구글 홈페이지가 뜨면 상단에 이미지를 선택해 주세요.



구글 이미지 검색 홈페이지가 뜨면 우측에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해주세요.

그럼 이미지로 검색을 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이미지 검색은 2가지 방법으로 제공됩니다. 


이미지의 URL을 입력하는 방법과 내 컴퓨터에 있는 이미지를 업로드 하는 방법이 있는데 

편한걸로 선택한 뒤 이미지 검색을 해주세요.



윈도우7의 사진 샘플 중 하나인 튤립 사진으로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한 사진과 일치하는 게시물을 자동으로 검색해 주며 

이 사진의 예상 검색어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검색 정확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필요한 이미지가 있다면 지금 바로 구글 이미지 검색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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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사용하다 보면 HD 또는 FullHD 화질로 재생되는 동영상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동영상들은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많은 네트워크 자원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인터넷 회선 상태가 나쁘다면 유튜브 동영상 시청시 자주 버퍼링이나 끊김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 할 수 있도록 유튜브에서는 Feather Beta 기능을 제공합니다.


Feather 기능이란?

YouTube에서 '라이트 버전'을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라이트 버전' 은 지연 시간을 가능한 한 최소화하여 YouTube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동영상을 보는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기능과 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하는 총 바이트 수를 줄여 최대한 빠른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아직 완성된 버전이 아니므로 일부 동영상에 대해서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Feather 기능을 사용하면 지연시간을 줄여 로딩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해 

버퍼링, 끊김 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지금부터 Feather 기능을 어떻게 설정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유튜브 버퍼링, 끊김현상 줄이기 - Feather 기능 설정하기


유튜브에 접속을 합니다. 그 후 가장 하단에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택하세요.



TestTube라는 창이 뜨면 하단의 Feather를 선택해주세요.

Feather는 YouTube 동영상을 기다리는 시간없이 빠르게 볼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Feather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뜨면 아래 라이트 버전 베타 사용 버튼을 선택해주세요.

사용하기를 선택하면 바로 라이트 버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고 싶다면 라이트버전 사용안함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설정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게 되면 버퍼링과 끊김 현상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유튜브 버퍼링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바로 Feather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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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실행시키면 자신이 설정한 첫 홈페이지가 뜨게 됩니다.

하지만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아래 그림과 같이 최근 방문한 사이트 목록이 뜨게 됩니다.



위 창은 최근 방문한 사이트 목록을 표시해 주기 때문에 

다양한 사이트를 선택해 접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가끔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처럼 

시작페이지를 지정해 바로 홈페이지가 뜰 수 있도록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크롬 실행시 지정한 시작페이지가 자동으로 뜨게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크롬브라우저 시작페이지 설정하기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시킨 후 메뉴에 설정을 클릭해주세요.



설정을 할 수 있는 창이 뜨면 중간에 보이는 시작그룹에 특정 페이지 또는 페이지 집합 열기를 선택하세요.

그 후 우측에 페이지설정을 선택해주세요.


시작 그룹은 시작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보면 됩니다.



페이지설정을 누르면 시작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크롬 실행 시 자동으로 실행될 페이지 주소를 추가해주세요.



페이지 추가는 한개이상 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한다면 여러개 설정도 가능합니다.

추가한 뒤 확인을 누르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그 후 크롬을 재시작하면 아까 처음에 봤던 새 탭 창이 뜨지 않고 바로 홈페이지가 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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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분들은 html과 CSS를 수정해 페이지를 꾸미거나 관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익스플로러에서는 홈페이지 소스를 보려면 마우스 우측버튼 클릭한 뒤 소스보기를 선택하면 바로 볼 수 있어서 편했는데 크롬은 처음 사용하다 보니 홈페이지 소스를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더군요.


그러다 검색해 해보니 홈페이지 소스를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확인할 수 있더군요.

만약 저처럼 크롬을 사용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스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구글 크롬에서 html 소스보는 방법


여러가지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같이 우측 마우스를 클릭한 뒤 

페이지 소스 보기를 선택하세요.



그럼 바로 해당 홈페이지의 소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소스를 보고 싶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F12키를 눌러주세요.

그럼 위 그림과 같이 홈페이지 소스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방법으로는 크롬 주소창에 [view-source:홈페이지주소]를 입력하세요.

예를 들어 네이버의 소스를 보고 싶다면 view-source:www.naver.com 라고 입력해주세요.


그럼 위와 같이 해당 홈페이지의 소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크롬 브라우저로 홈페이지 소스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자신이 방문한 홈페이지의 소스가 궁금하다면 위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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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트북을 사용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런데 중간에 화장실을 가서나 다른 일 때문에 잠깐 자리를 비울때 노트북 덮개를 덮고가면 저절로 절전모드에 들어가게 되더군요. 이럴경우 배터리를 아낄수는 있지만 다시 켜질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꽤 걸리네요.


그래서 덮개를 닫았을 때 안꺼지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찾아보니 방법이 있네요.

제어판에 전원옵션에서 설정을 변경하면 되는데요


만약 저 처럼 변경하고 싶다면 아래를 한번 참고해보세요.


 

노트북 덮개를 닫아도 안꺼지게 하기


제어판에 들어간 후 하단에 있는 전원옵션을 선택하세요.



전원옵션 창이 뜨면 왼쪽에 덮개를 닫으면 수행되는 작업 선택을 눌러주세요.



중간에 노트북의 덮개를 닫았을 때 어떻게 할지 설정하는 칸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아무것도 안 함 / 절전 / 최대 절전 모드/ 시스템 종료] 4가지의 설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덮개를 덮을 시 아무것도 안 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첫번째 설정을 선택해주세요.

설정한 후 노트북 덮개를 닫아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그대로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북 덮개 닫아도 안꺼지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위와 같은 설정이 필요한 경우 바로 설정해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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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를 포함한 모든 브라우저는 사용하다 보면 느려지고 각종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크롬은 웹서핑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시스템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각종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면 더욱 리소스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브라우저 초기화를 진행해 주는것이 컴퓨터 속도나 여러가지 면에서 좋네요.

저는 그래서 가끔 초기화를 진행하는데요. 

만약 크롬 초기화가 필요하다면 아래 방법대로 따라해보세요. 



구글 크롬 브라우저 설정 초기화 하는 방법



먼저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시켜 주세요. 그 후 상단 우측에 있는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메뉴가 뜨면 설정 버튼을 선택해주세요.



설정창이 뜨면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아래 고급 설정 표시를 선택해주세요.



고급 설정을 할 수 있게 화면에 표시되면 맨 아래도 이동합니다.

그럼 브라우저 설정 재설정 칸이 있는데 설정 초기화를 원한다면 클릭해 주세요.



브라우저 설정 재설정을 선택하면 브라우저 설정이 기본값으로 복원됩니다. 

아래와 같이 다양한 설정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 후 재설정 버튼을 눌러주세요.


홈페이지, 새 탭 페이지, 검색엔진이 재설정되고, 확장 프로그램이 사용 중지되며, 모든 탭이 고정 해제됩니다. 

쿠키, 콘텐츠, 사이트 데이터를 포함한 임시 및 캐시된 데이터도 삭제됩니다.


재설정을 눌러 크롬이 초기화 되면 설치 당시로 돌아가게 됩니다.

만약 크롬을 사용하다 느려지거나 에러가 뜬다면 가끔 초기화 한번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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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빠르고 편리한 크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크롬을 사용하다 보니 기본 다운로드 폴더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탕화면에 다운로드 폴더가 있으면 정말 편리할 것 같아서였죠.


그래서 크롬에서 다운로드 폴더를 변경할 수 있는지 찾아보니 설정에서 변경가능하네요.

아래에 설정 방법이 있으니 다운로드 경로를 변경하고 싶다면 따라해보세요.



크롬 다운로드 폴더 위치 변경하기


크롬을 실행한 뒤 상단 우측에 있는 메뉴 -> 설정을 클릭해주세요.



설정창이 뜨면 하단으로 드래그를 해줍니다. 

그럼 고급 설정 표시라는 칸이 나오는데 선택을 해주세요.



고급 설정을 할 수 있는 창이 뜬 후 조금만 아래로 스크롤을 해주세요.

그럼 다운로드 위치를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기본적인 다운로드 위치는 C:\Users\사용자 계정\Downloads 폴더 입니다.

여기서 우측에 변경 버튼을 클릭하면 원하는 폴더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폴더 변경 후 화면입니다. 저는 바탕화면에 다운로드 폴더를 만든 후 그 폴더를 지정했네요.


지금까지 크롬 다운로드 폴더 위치 변경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간단한 설정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폴더에 파일들을 저장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고 생각되네요.


만약 기본 다운로드 폴더를 변경하고 싶다면 바로 위 방법대로 설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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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에 로그인을 하면 카페에서 그룹채팅이 엄청나게 옵니다.

근데 내용을 확인해 보면 거의 90% 이상 쓸모없는 광고가 대부분이네요.


이럴때마다 일일이 채팅방에서 나와야 하는데 상당히 귀찮습니다.


그런데 카페 설정을 바꾸는 방법 하나만으로 이러한 광고 채팅창을 초대거부 할 수가 있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러한 방법을 몰라 매일 광고, 스팸에 당하고 있을텐데요.


아래 방법대로 설정해서 우리 모두 다같이 카페 채팅을 안오게 해봐요~



네이버 카페 1:1 채팅 초대거부 하는 방법

네이버 카페홈에 접속을 합니다. 그 전에 반드시 로그인은 해야겠죠?


네이버 카페 바로가기


그 후 홈페이지 중간쯤에 있는 채팅중 카페를 선택합니다.



카페 채팅창이 뜨면 우측 상단에 있는 환경설정창을 선택합니다.



환경설정하는 창이 뜨면 중간에 그룹 채팅 사용 설정을 선택해주세요.



그럼 현재 가입된 카페 목록이 뜨면서 채팅 사용여부를 설정하는 창이 뜹니다.

여기서 채팅을 거부할 카페를 선택을 합니다.



그럼 카페 그룹 채팅 설정을 사용 안함으로 설정할지 여부를 묻는 창이 뜨는데 확인을 선택합니다.



카페 채팅이 사용안함으로 바뀐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카페에서 채팅 초대가 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카페 채팅 초대거부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귀찮게 특정카페에서 광고를 목적으로 주기적으로 1:1 채팅 초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만약 저처럼 카페 채팅때문에 짜증난다면 바로 위 설정으로 초대거부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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